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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
[일반] 전국어린이건강글짓기대회_6학년 3반 김지언, '또 다른 나의 기억 덩어리'
이름
이은승
작성일
2012-05-08

제35회 전국어린이 건강글짓기 대회에 참가한 김지언 학생의 글입니다.

 

<시제 : 일기장>

 

또 다른 나의 기억 덩어리

 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6학년 3반  김지언

 

오래 전 나의 기억들, 추억들. 머리 속에 기억하려해도 잊혀지는 기억.

지금부터 들려주는 이야기는 오래 전 나의 이야기입니다.

 

2007년 3월 3일,초등학교 입학식,처음 보는 아이들과 선생님들,부모님과 같이 있었지만

처음 만난 사람들 때문인지 경계심이 심하였습니다.

그 때 처음으로 나에게 말을 걸어 주었던‘지운’이라는 남자 아이,

그 아이가 나의 초등학교 첫 번째 친구였습니다.

 

1년 후 2007년 6월 15일,초등학생이 되고 맞은 나의 7번째 생일.

어느 정도 친구들과 친하게 되었고 처음으로 가족끼리가 아닌 친구들과 생일파티를 열었습니다.

친구들과 이마트에서 아이스크림을 먹은 후,공원에서 놀고 있던 우리들.

하지만 어째서인지 나 자신이 소외받고 있다는 기분이 들었습니다.

나는 결국 울고 말았고 친구들은 황당해하였습니다.

어른들이 보기에는 어려서 울었다고 생각될 수도 있지만,

지금의 나라도 울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.

 

2009년 7월 16일,이 날은 3학년 이었을 때 여름방학 날짜입니다.

“지언아,잘가!”

“우리 다시 만나자!”

“가지마..으앙.......!”

여름방학 동시에 내가 경기도로 이사가는 날이기도 합니다.

사실 나 자신의 의견때문에 이사를 가게 된 것이지만요.

그 때 저는 할머니와 살았었습니다.

그래서 엄마를 만나고 싶은 마음에 이사를 원했던 것이지요.

 

사실 저는 이 일들을 5학년이 되면서 잊어버리게 되었습니다.

그러던 어느날 대청소를 하다가 전 학교에 있었을 때 썼던 일기장과 상장들을 찾았습니다.

그리고 호기심에 읽고 “이런 일들이 있었구나”라는 생각을 했습니다.

이 추억들을 떠오르게 해준 나의 일기장.

나는 이런 일기장의 소중함을 느끼고 또 느끼며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.

   ‘일기장은 나의 또 다른 기억 덩어리야!’, ' 나의 기억 덩어리 일기장!’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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